조아제약, EPO 프로젝트 6차년도 돌입
- 최봉선
- 2004-08-30 16: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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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 김진회 교수팀과 연구계약 체결...1억5천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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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은 EPO 생산을 위해 체세포 복제돼지 프로젝트 6차년도 연구에 1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투자하기로 경상대학교 김진회 교수팀과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6차년도는 9월1일부터 내년말까지 진행되며, 금번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통한 EPO 생산 프로젝트'는 2002년7월 가돌이 탄생을 시작으로 하여 현재 타돌이까지 생산된 상태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6차년도에는 연구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유전자 도입법 개선과 체세포 배양 및 선발을 강화하여 형질전환률을 보다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로모터의 suppressor 부위를 제거한 새로운 유전자를 도입하여 EPO 발현량의 향상을 도모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이번 연구기간 내에 반드시 가시적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금까지 형질 전환된 생쥐를 통하여 생산된 사람의 EPO의 경우 검증결과 그 발현량이나 생리활성이 높게 나타나 향후 돼지에서 형질 전환된 산자가 생산될 경우 상업적 가치가 아주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5차년도에는 이전까지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EPO 형질전환에 새로운 dual vector 유전자를 도입하여 체세포의 형질전환 및 발현률이 월등하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체세포를 핵 이식한 수정란의 경우에도 형질전환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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