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 "교육부 6년제 추진상황 예의주시"
- 강신국
- 2004-08-31 10:56: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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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약협, 타집단 외압에 6년제 흔들리면 모든 수단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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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이 교육부의 학제개편 추진과정을 예의주시하고 6년제가 삐걱거릴 경우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나가기로 하는 등 교육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31일 전국약대학생협의회(의장 최우성)는 성명을 통해 “6년제 문제가 교육부로 넘어간 이상 정책단 활동을 적극지지 할 것이라며 그러나 타 집단의 외압에 교육부 활동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되었을 땐 가능한 모든 수단의 대응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약협은 "학생단체, 교수, 선배약사 등 약계 내부의 한 목소리를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학제개편이 완수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인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약협은 "교육의 문제인 약대 학제개편이 일부 기성 보건의료인들의 행태로 인해 특정 이익집단들의 직능간 업권 분쟁으로 비춰지는 현실을 개탄한다"며 "학생들도 이를 답습해 파행적 국면으로 몰고 가게 될 상황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약협은 "민중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보건의료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바람직한 모습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촉구했다.
전약협은 방중투쟁을 정리하고 향후 투쟁에 있어 단장기적 과제와 대내외적 과제를 구분해 앞으로 지속적인 투쟁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약협은 하계방학동안 조직력 강화를 위한 비대위 회의·리더십 트레이닝 개최, 1인 시위와 대국민 선전전을 통한 홍보사업, 중운위의 서울 상주투쟁을 통한 다각도의 대외접촉과 정세분석 활동 등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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