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슈퍼 판매, 약사직능 말살의도"
- 강신국
- 2004-09-01 15:02:1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시약, 반대의지 천명...일반약 확대가 더 필요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약사단체가 최근 언론몰이식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기도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1일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전 회원의 이름으로 일반의약품의 슈퍼·편의점 판매기도 주장은 국민을 위한 주장이라기보다는 오직 약사직능 말살기도로 밖에 볼수 없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이에 약품 재분류를 통한 일반의약품 확대, 장기반복 처방에 대한 리필허용 서구 유럽 및 선진국과 같이 간단한 경질환 환자에 대한 약국에서의 조제허용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시약사회는 "PPA 사태에서 보듯이 아무 문제없이 판매되던 일반약도 후일 치명적인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은 분업의 진정한 의미인 국민불편을 통한 의약품 사용억제 목적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슈퍼 등에서)국민들이 손쉽게 의약품을 구입하게 되면 의약품 소비 촉진만 가져와 의료비 증가와 약품오남용만을 부추기게 된다"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일반약 슈퍼판매 논의를 여론몰이식 음모라고 규정하고 어떠한 방법을 쓰든 반듯이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약사회의 조치는 某방송사가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보도물을 방송한데 따른 후속조치 인 것으로 보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6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7"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8"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9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10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