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대도시 유통 한약재 감별회의
- 정시욱
- 2004-09-01 19:01: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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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생산 한약재 잔류 이산화황 모니터링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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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청장, 부서장 및 감별위원(동의대 한의학과 김인락 교수, 부산대 약대 박종희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생산 한약재 감별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생약(한약재) 규격국제조화사업 중 국내생산 한약재의 잔류 이산화황 모니터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8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한약재 및 생산지에서 재배 중인 한약재, 30종(강활, 고본 등) 280품목 대해 한약재의 진품 및 위품 여부, 품질 등급(상, 중, 하품) 등의 감별이 실시됐다.
식약청 측은 "이번 회의 결과를 통해 국내 유통 한약재의 품질수준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추후 한약재 품질수준과 이산화황 잔류량의 상관관계 조사를 통한 이산화황 잔류량 설정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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