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창립 45주년 기념...관악산 등반
- 최봉선
- 2004-09-03 11:47: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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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무에 김창환, 이사에 원덕권 이종화 등 승진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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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 어진)은 3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45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전직원이 참여하는 관악산 등반을 실시했다.
어준선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전직원이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을 때 개인의 성장 뿐만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기업은 망하면 사회에 해를 끼치고, 흥하면 사회에 이익을 주는 것이므로 우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국은 이날 김창환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원덕권 이사대우를 이사로, 이종화 이사대우를 이사로, 종합병원 사업부장에 강용일 부장을 승진시키는 한편 20년 근속상에 안유성 부장, 10년 근속상에 김연수 과장과 이상주 과장을, 심정수 주임 외 8명에 대해 모범상을 표창했다.
안국약품은 45년 전 ‘우수 의약품을 통한 인류건강과 행복실현’이라는 신념과 의지를 갖고 첫걸음을 걷기 시작하여 1985년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2000년 코스닥에 등록하는 등 국내 상위 제약회사로써 입지를 굳혀왔다.
지금까지 출시된 주요 제품으로는 ‘토비콤 에스’(눈 영양제), ‘푸로스판’(진해거담제)이 있으며, 올해에는 비타민과 토비콤을 결합한 드링크제 ‘비타C와 토비콤’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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