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의약품 가격 질서확립에 '박차'
- 강신국
- 2004-09-05 22:06: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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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약국 보호차원 거래질서 위반약국 '일벌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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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의약품 가격을 어지럽히는 약국에 대해서 일벌백계키로 하는 등 의약품 거래질서 확립에 박차를 가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의약품 가격관리 현황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약사회는 약국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회원약국 668곳을 점검, 의약품 가격관리를 위반한 약국 10곳에는 경고 조치를 약국 1곳은 행정기관에 고발했다.
시약사회는 향후 전체회원 보호차원에서 극소수의 의약품 거래질서 위반 약국은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시약사회는 이어 하반기 각 상임위별 회무계획을 점검하고 윤리위는 대한약사회 지침에 따라 약사윤리요원증 발급하고 약사지도위는 약사조사원을 적극 활용키로 하는 등 회무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회관 증측 및 신축 안건을 내달 열리는 2차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키로 하고 신상신고 미필회원에 대해서는 회원으로서 자격이 없다 판단, 회원연수 교육 등에서 신고회원과 차별화를 두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사장·재고의약품 반품건과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근절, 회원고충처리실적 등도 보고 했다.
구본호 회장은 "무더위 속에서 본회의 회무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회무를 수행해온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하반기 회무에도 더욱 매진해 회원들의 바람을 충족시키는 민생회무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회의에는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 2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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