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약국 5천여곳 약사감시 '주의보'
- 강신국
- 2004-09-06 12:54: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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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부정불량 의약품 취급·무자격자 등 무기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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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약국가에 약사감시 주의보가 내렸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무허가·부정불량 의약품 취급 및 무자격자 판매 행위 등에 대해 무기한 약사감시에 돌입했다.
시는 ▲약국 등에서의 무자격자 판매행위 ▲건식 등을 의약품과 유사하게 진열·판매하는 경우 ▲식품으로 수입된 한약재를 의약품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진정·제보 등을 통해 사전에 접수된 업소를 주 타깃으로 하고 기 위반업소 및 상습위반 지역을 중점 단속한다.
위반업소는 의료법·약사법·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거 행정당국에 고발조치 될 예정이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향정약 취급 및 센트룸 밀수품과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이 약국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자치구 보건소 의약과 함께 ‘부정의료·부정의약품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제보, 신고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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