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전간제 '리리카' FDA 승인여부 불투명
- 윤의경
- 2004-09-07 1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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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社 신약, 쥐시험 종양 발견...수년간 시판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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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가 진통, 항전간제로 개발한 리리카(Lyrica) 승인 여부를 FDA가 아직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화요일(미국 시간)이 리리카 FDA 검토 마감시한인데 FDA는 그 때까지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만 말하고 자세한 사항은 언급을 피했다.
FDA는 리리카에 대한 쥐시험에서 종양이 발생되자 안전성 우려로 추가 연구를 요구해 수년간 리리카의 시판은 지연되어 왔다.
리리카의 성분은 프리개배린(pregabalin). 유럽에서는 지난 7월 승인됐으며 화이자의 기존 항전간제 뉴론틴(Neurontin)을 대체할 신약으로 평가된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현기증과 졸음이 보고됐다.화이자는 리리카를 진통제, 항전간제 외에도 범불안장애 치료제로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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