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 장기간 효과
- 윤의경
- 2004-09-09 23:52: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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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능 감소했더라도 유의적 차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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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용 인슐린인 엑주베라(Exubera)가 장기간 혈당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독일에서 열린 유럽당뇨연구학회에서 발표됐다.
설포닐우레아(sulfonylurea)나 메트폴민(metformin)에 엑주베라를 추가로 투여한 2년간 임상에서 엑주베라 투여군은 혈당이 9.6%에서 7.7%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엑주베라를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은 혈당이 8.1%까지 떨어졌다. 폐기능은 두 군 모두 약간 감소했으나 엑주베라를 투여한 경우와 투여하지 않은 경우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화이자는 엑주베라를 사노피-아벤티스, 넥타 쎄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와 공동개발하고 있으나 폐기능과 관련한 안전성 우려로 미국 시판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엑주베라는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시험되고 있으며 주사 대신 흡입하기 때문에 투여가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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