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학회, 전립선암 알리기 주력
- 송대웅
- 2004-09-10 18:31: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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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부터 2주간 질환홍보 ‘블루리본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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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 전립선암으로 인한 고통과 희생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매년 9월에 열리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전립선암에 대한 새로운 통계자료 발표 외에 ‘도로 위의 푸른 물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차량용 블루리본 스티커를 택시에 배포하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택시와 전국 비뇨기과를 통해 전립선암에 대해 쉽게 설명된 안내 책자 배포 캠페인을 벌이며, 교통방송 통신원들이 전립선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나선다.
최황 이사장은 “국내에서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전립선암은 조기에만 발견하면 10년 생존율이 80%에 가까울 정도로 치료효과가 높은 남성암”이라며 “이번 블루리본 캠페인의 목적은 조기검진율을 높여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비뇨기과학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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