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일반약 슈퍼판매 강력 제재
- 강신국
- 2004-09-12 13:17: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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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회장 회의열고 슈퍼 의약품 취급·DUR 등 현안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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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의약품 판매 업소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10일 ‘제9차 분회장회의’를 열고 약국외 의약품 판매행위 조사에 대해 논의 하고 약국외 의약품 판매행위는 엄연한 약사법 위반이라며 이에 철퇴를 가하지 않으면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며 강한 근절의지를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일반약 슈퍼판매는 약의 오남용이 조장될 뿐만 아니라 문제가 발생시 어느 누가 책임 질 것이냐”며 각 분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의약품사용평가(DUR)와 관련해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이 참석해 그 중요성과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각구 분회 연수교육시 DUR에 관한 강의계획을 세워줄 것을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또 10월에 있을 서울지역 약사감시에 대한 약국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회원들에게 주지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추석 연휴기간 중 당번약국에 대한 빈틈없는 운영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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