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권가, 화이자 투자등급 하향조정
- 윤의경
- 2004-09-22 16: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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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시판약 매출부진에 '리리카' 시판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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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분석가들이 화이자에 대한 투자등급을 하향조정함 따라 화이자의 주가가 최근 2% 이상 하락했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2005년에서 2007년까지 화이자에 대한 전망이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매출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이변이나 구조개편을 하지 않는 한 달라질 것이 없다고 평가했다.
화이자에 대한 기대가 낮아진 원인으로는 최근 시판된 인스프라(Inspra)와 카두엣(Caduet)의 매출부진, 통증 및 항전간약인 리리카(Lyrica)의 시판 지연을 들 수 있다.
리리카는 진통제 및 항전간제로서 시판이 지연되고 있는데다가 범불안장애 적응증도 승인불가공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는 연간 30억불의 매출액을 올리는 뉴론틴(Neurontin)의 후속약물로 리리카를 키워 제네릭약 시장진입으로 인한 뉴론틴 매출 감소분을 보전하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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