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72%, 약국법인 비영리보다 '영리'
- 강신국
- 2004-09-24 12: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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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설문조사, 6%만 '비영리'...비약사 배제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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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약사 10명중 7명은 약국법인과 관련해 영리형태를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약사 배제를 조건으로 1법인 다약국에 주식회사 형태의 개방적인 약국법인을 도입하자는 의견도 상당수 나왔다.
24일 온라인 약사모임인 약국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약준모)는 회원약사 3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약국법인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약사 41%(163명)는 1법인 1약국, 합명회사에 약사만의 법인을 가장 바람직한 약국법인형태로 꼽았다.
이어 약사 31%(121명)는 1법인 다약국, 주식회사에 비약사 참여배제 형태를 선호해 향후 약국법인 논의시 상당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또 비영리법인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은 6%(21명)에 그쳐 약사들은 영리법인 도입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약사 21%(82명)는 '잘 모르겠다'고 답해 약국법인에 대한 공론화 가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조사는 동호회에 가입한 약사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한편 약준모는 약국법인과 관련한 2차 투표에 나설 예정으로 좀더 세밀한 부분까지 설문에 포함시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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