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10명중 8.8명 약사만의 법인 선호"
- 최은택
- 2004-10-02 06:51: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준모, 회원대상 인터넷투표..법인형태는 합명회사 최다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국법인이 만들어질 경우 일선약사 10명 중 8.8명은 약사만이 참여하는 법인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온라인 약사모임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칭 약준모)에 따르면 약준모 다음카페에서 약국법인과 관련한 2차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88%(231명)가 약사만의 법인을 선호한 반면, 일반인의 법인 참여 허용을 찬성하는 약사는 7%(19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약국법인의 약국 개설 수에 대해서는 ‘사원(약사) 수만큼의 다약국’을 선택한 약사가 44%(80명)로 가장 많았고, ‘1약국’ 26%(48명), ‘광역시 등 일정 지역당 1약국’ 11%(20명), ‘무제한의 다약국’ 9%(17명), ‘모르겠다’ 8%(16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법인의 법인격을 영리법인으로 가정했을 경우 법인의 형태에 대해서는 합명회사를 선호하는 약사가 45%(77명)로 가장 많았지만, 적지 않은 숫자인 49명(28%)이 주식회사를 선택했다.
또 ‘모르겠다’는 의견도 25%(44명)로 나타나 법인형태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확신이 서지 않은 약사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합명회사를 선택한 이유 중에서는 ‘회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무한책임 회사 형태라서’라고 답한 약사가 72%(54명)로 가장 많았으며, 주식회사를 선택한 이유 중에서는 ‘약국법인의 발전에 최대한 좋은 형태라서’라고 답한 응답자가 39%(21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0~23일 실시된 1차 투표에 이은 두 번째 인터넷 투표로 카페 가입자 260여명이 투표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실시된 1차 투표에서는 투표참가자 390명 중 41%(163명)가 ‘1법인 1약국’, ‘합명회사’, ‘약사만의 법인’을 가장 바람직한 법인형태로 꼽았다.
또 10명 중 7명은 비영리보다는 영리법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
약사 72%, 약국법인 비영리보다 '영리'
2004-09-24 12:1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