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국법인 첫 토론회...공론화 박차
- 강신국
- 2004-10-02 06:42: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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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관련 약사회 입장표명·여론수렴...13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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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사회 최대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약국법인과 관련해 약사단체가 본격적인 공론화 작업에 나선다.
1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오는 13일 약국법인 관련 토론회를 열고 바람직한 약국법인 도입에 대한 여론수렴 및 약사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약사회가 주관하는 첫 약국법인 토론회로 그 결과에 상당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약사회의 공식입장은 기존에 알려진 영리법인중 합명회사에 1법인 1약국의 형태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약국법인 TFT 주관하에 약국법인의 업무범위를 약국개설 및 운영에 국한하고 법인구성원 자격도 약사로 한정하는 등 세부적인 입장도 상당한 논의가 돼 왔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단 외부자본 유입이 확실히 차단된 약사만의 법인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현재 다양한 경우의 수를 놓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와 약국가는 공개질의서를 제출하는 등 대한약사회의 공식 입장을 요구해 왔다.
즉 약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현안인 약국법인문제가 공론화 돼 있지 않고 회원약사들이 지금까지의 논의과정 조차 알지 못한 채 배제돼 있다며 반발해왔다.
한편 약국법인 토론회는 울산시약사회, 경기 부천시약사회 등 일부 지부 및 분회에서 파상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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