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폐위기 여약사대회 유지돼야” 주장
- 강신국
- 2004-10-06 09: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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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부지부장협의회, 원희목 회장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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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약사 담당 부회장들이 존폐 위기에 놓인 여약사대회를 존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전국 부지부장협의회(회장 조덕원)는 5일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여약사대회 존속을 강력 건의했다.
협의회는 여약사대회는 약사회 역사와 함께 해온 행사라며 여약사들의 화합의 장으로 역할을 해온 만큼 존속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원희목 회장은 오는 11월 7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에 응집된 힘을 모으는 게 급선무라며 여약사대회 문제는 다양한 의견을 모아 재논의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여약사대회도 여약사가 주축이 돼 남약사까지 모두 아우르는 약사대회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도 일단 약사회 창립 50주년의 일환으로 전국약사들이 모이는 대회이니 만큼 전국약사대회 행사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지부 여약사담당 부회장과 약사회 원희목 회장, 박해영 부회장, 송경희 사회참여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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