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거부 일부외자사 횡포에 강력 대응"
- 강신국
- 2004-10-06 10:34: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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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약, 국내의약품 시장 여건무시한 업체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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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일부 외자사의 국내의약품 시장여건을 무시하는 횡포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6일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성명을 통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某외자사의 재고의약품 반품수용의 소극적 대응이 궁극적으로 결코 회사에 이익이 되지 못하는 어리석은 행위"라고 비난했다.
시약사회는 "많은 개국약사와 국민들이 성공적인 의약분업 정착을 위해 개인적인 불편과 경비부담을 기꺼이 감내하고 있지만 이번에 벌어진 경북약사회의 모 외자사의 국내의약품 시장여건을 무시하는 횡포는 결코 좌시하고 넘어갈 수 없는 행위"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같은 의지로 외국사의 추후 행위를 지켜보겠다"며 "적극적인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용재고약 해결을 위해 시약사회는 "제약회사, 도매, 개국가, 개원가 모두가 공생하며 국민편익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은 의약품 소포장 생산으로 불용재고를 가능하면 줄이는 것이고 포장형식을 PTP 또는 Foil 로 변경해 의약품 조제행위시에 위생적인 여건이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적극적인 대체조제 활성화로 효율적인 의약품관리와 처방전 수급가능 조달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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