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2곳당 1곳, 같은 처방전 중복청구
- 최은택
- 2004-10-08 11:17: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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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상반기 12만 5,276건 점검...분기당 8천여곳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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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분기별로 8약국 2곳 중 1곳이 동일처방전에 대해 중복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심평원이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의원에게 제출한 '약국 동일처방전 중복청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약국의 중복청구 건수는 1/4분기 6만6,436건(약국수 8,194), 2/4분기 5만8,812건(8,549) 등 모두 12만 5,276건 42억5,538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안명옥 의원은 이에 대해 "동일처방전에 대한 중복청구는 약물오남용을 부추길 뿐 아니라 의약분업과 배치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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