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병원, 전년보다 소요약 가격경쟁 심해
- 최봉선
- 2004-10-11 11:09: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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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가 50%이하 제품 38개로 늘어..알부민도 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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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관리원은 2004년도 소요의약품 가운데 업계의 관심품목인 일부민은 전년도에 비해 저렴하게 구입했고, 수액제는 같은 수준의 가격으로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장복심 의원(우리당)이 산재의료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3~2004년도 중앙공급의약품 계약총괄내역'자료에 따르면 산재병원은 2003년도에 알부민을 상한금액 그대로 공급을 받은 반면 올 2월에 실시된 2004년도 입찰에서는 2% 정도 낮은 가격에 낙찰됐다.
또 수액제는 2003년도에 품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대략 2~5% 정도 낮은 가격에 낙찰됐고, 올 입찰에서는 모든 품목이 상한금액 대비 3% 낮은 가격에 계약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단독제품은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2년간 모두 3~5% 수준의 가격에 공급됐으며, 경쟁이 치열한 경합품목 가운데 50% 이하로 저가공급된 의약품은 2003년도 7개 품목에서 2004년도에는 38개 품목으로 늘어 업계의 경쟁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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