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환자 17일 “여의도공원 오세요”
- 송대웅
- 2004-10-12 22:06: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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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 연구회, 12일 세계관절염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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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17일 여의도 공원 야외무대에서는 ‘류마티스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대한류마티스연구회(회장 이수곤)이 12일 세계관절염의 날을 기념해 주최하는 이번행사에선 ‘사랑의 관절운동’ 배우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전시 및 만들기, 환자 통증 체험, 의사와 함께하는 오픈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가자 전원에게 류마티스 홍보대사인 김래원의 관절운동 CD 등이 선물로 주어지며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열리며 참가자는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한편 대한류마티스연구회는 세계관절염의 날을 맞아 ‘제 2회 류마티스 캠페인-1,2,3 사랑의 관절선언’ 을 선포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의 후원으로 대국민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올바른 치료 정보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1,2,3 사랑의 관절 선언’은 한국인의 1%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이며, 늦어도 2년 안에 치료 받아야 하고,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가족,의사 3위 일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슬로건이다.
이번 캠페인 중에는 전국 30개 병원에서 조사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진단 시 경향 조사’, 국내 류마티스 전문의 119명이 말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바란다’ 등의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 극복 체험 수기 및 생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가족들의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수곤 회장은 “우리나라 약 50만 명 정도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중 대다수가 관절이 망가지고 나서야 류마티스 내과를 찾는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의 조기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캠페인의 의의를 밝혔다.
(행사문의: 02-3444-6178)
13:00~ 행사 참여 등록 13:30~14:30 개회사 - 대한류마티스연구회 회장 이수곤 교수 홍보대사 김래원의 축하 영상메시지 ‘1,2,3 사랑의 관절선언’ 선포 전문의와 함께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상식 바로알기’ 다함께 배우는 ‘사랑의 관절운동’ 사랑의 공작소(아이디어상품 만들기) 및 오픈 토크 폐회사 - 대한류마티스연구회 회장 이수곤 교수 상시 행사 13:30~16:00 류마티스 관절염 아이디어 상품 비교 체험 희망의 손물감 찍기
류마티스의 날 행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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