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약효 전립선암 이식약 ‘반타스’ 승인
- 윤의경
- 2004-10-15 10:2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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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라제약사, 히스트렐린 성분...한번 이식후 12개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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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라(Valera) 제약회사의 진행성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장기지속형 이식제형인 ‘반타스(Vantas)’가 FDA 승인됐다.
반타스의 성분은 LHRH의 합성형 노나펩타이드(nonapeptide) 효능약인 히스트렐린(histrelin). 한번 이식하면 12개월간 효과가 지속된다.
최근 LHRH는 국소진행성, 전이성 전립선암의 주요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
TAP 제약회사의 루프론 데포(Lupron Depot)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졸라덱스(Zoladex)가 시판되고 있는데 약효 지속기간은 4개월 미만이다.
발레라의 최고경영자인 데이빗 S. 티어니 박사는 “신약접수 10개월만에 반타스 승인이 났다”면서 “다른 말기 임상 단계 신약과 함께 반타스가 향후 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전에 하이드로 메드 사이언스(Hydro Med Science)로 알려졌던 발레라 제약회사는 폴리머 생물질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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