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치료제 젤막 복용 75% '삶의질 개선'
- 송대웅
- 2004-10-29 1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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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최대규모 임상 ‘ZENSAA’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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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자사의 젤막 (테가세로드)이 변비형 과민성 장 증후군(IBS-C) 치료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내약성도 우수하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최근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유럽연합 소화기병 주간(UEGW) 학술대회서 발표됐다고 밝혔다.
또한 젤막으로 치료받은 환자의 업무 생산성과 삶의 질을 현저하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ZENSAA (Zelmac in Europe, North and South America and Africa)’라 명명된 이번연구는 유럽, 북-남미, 아프리카의 젤막 임상으로 2,6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 지금까지 실시된 소화관운동장애인 변비형 과민성 장 증후군 연구로는 최대 규모이다.
주요연구결과를 보면 젤막은 1차 치료(4주)와 재치료 기간 중 복부 불편감을 9.1% , 복통을 15.9%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1차 치료기간중 적어도 3주 동안 젤막 투여 환자의 33.7% (위약투여군은 24.2%)는 전반적인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에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재치료 기간에서는 적어도 2주 동안 젤막 투여환자의 60.5%가 위약 투여군의 42.8%에 비해 전반적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에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아울러 젤막 치료 환자 4명 중 3명 이상이 웰빙(삶의 질)의 개선을 보고하고, 병가 및 결근 일수 등에서 위약투여군에 비해 감소하는 등으로 업무 생산성을 현저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 본사의 개발부 책임자인 요에르크 라인하트가 “이런 긍정적인 연구결과는 지금까지 젤막 연구결과를 재확인하는 것이다. 젤막은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인한 다양한 위장관 운동장애를 치료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의사와 환자 모두 만족시키는 치료제”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상연구는 가능한 실제 임상에 가깝게 설계되었으며 유럽연합에 젤막의 허가 신청 자료로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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