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보령약국’ 근무약사 13명 전국 최다
- 김태형
- 2004-11-04 12:37: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청구액 1위 열린약국 11명-조제건수 최고 약국은 8명 근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전국 1만9천여개 약국 가운데 상근약사가 가장 많은 약국은 약사 13명이 근무하는 서울 종로의 보령약국으로 밝혀졌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제출자료에 따르면 서울 종로의 보령약국은 6월말 현재 13명의 근무약사가 근무하면서 월평균 3억여원의 총약제비를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험청구액 순위로 보면 전국 86번째다.
보령약국은 상근약사만 최고 19명까지 근무하다 분업이후 처방·조제중심으로 약국이 재편되면서 약사수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약사수가 두 번째로 많은 약국은 건강보험 청구액 1위를 기록한 삼성서울병원 인근의 열린약국으로 상근 근무약사만 11명이었다.
이 약국은 올해 13억원이 넘는 총약제비를 청구한 가운데 지난해보다 약사수를 1명 더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 청구액 2위를 기록한 서울종로약국은 근무약사수가 10명이었으며 ▲대구의 위드팜새동산약국(9명) ▲충북의 메디팜큰사랑약국(9명) ▲서울 종로 건강한세상약국(8명) ▲경기 메디팜성가약국(8명) ▲서울의 일심약국(8명) ▲인천의 대학약국(8명) 등의 약국들도 초대형약국으로 분류됐다.
한편, 하루 평균 조제건수 650건으로 전국 1위에 오른 부산의 S약국은 근무약사수가 8명이었으며 2위인 전남 목포의 H약국(620건)은 6명, 3위인 서울 영등포의 Y약국은 8명의 약사가 근무중이었다.
서울 보령약국 관계자는 이와 관련 “분업이전에는 최고 19명까지 근무했었다”면서 “일반의약품이 판매량이 줄고 전문의약품을 약사들이 마음대로 조제하지 못해 매출이 떨어져 근무약사들이 줄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조제환자 500명 넘는 '알짜 약국' 18곳
2004-11-01 06:32
-
건보수입 전국 1위 약국 월평균 13억 청구
2004-10-28 07:0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2약가개편 대비했나…올 상반기 전문약 허가 3년 만에 최다
- 3시총 200억·동전주 퇴출 규제 가동…바이오헬스 23곳 영향권
- 4"도수치료는 시작…신경성형술 등 비급여 통제 순차 확대"
- 5"약사들이 즐겁다면 망가져도 OK"…B급 감성 약사 릴스 장인
- 6상장 바이오 추정 이익·공모액↓·할인율↑…깐깐해진 IPO 문턱
- 7삼성제약, 주가 부진 속 GV1001 3상…개발자금 마련 과제
- 8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9A형 혈우병신약 '데네시미그' 희귀약 신규 지정
- 10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