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한빛약품 신임 대표이사 취임
- 최은택
- 2004-11-05 13: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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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영 前사장은 한국위더스제약 인수 제조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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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약품 신임 대표이사에 이성재씨가 취임했다.
성대영 직전 대표이사는 한국위더스제약(구 반도우림제약)을 인수해 제약계로 진출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에서 4일 열린 이 사장의 취임식에는 정병환(전인천경기지부 회장) 효강약품 사장, 이승복 한서약업 사장, 성대영 한국위더스제약 사장 등 100여명의 약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신임 이성재 사장은 롱프랑제약의 창설멤버로 약업계에 발을 디딘 후 개인사업을 하다 이번에 한빛약품의 대표로 취임했다. 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잠시 외도하다 친정으로 돌아온 느낌”이라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한빛약품을 건실하게 경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빛약품은 양평길병원과 대전한국병원, 인천한국병원 등 세미병원급에 의약품을 납품해온 병원주력 도매업소로, 지난 2002년부터 100억원대 이상 연간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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