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 5·6가 '약국 종합상가' 특화
- 정시욱
- 2004-11-12 09:31: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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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예산따라 지구별 특화사업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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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인 종로 5가와 6가가 약국 특화상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는 12일 예산안 발표를 통해 청계천 옆 종로를 내년 연말까지 광고물, 건물 외관, 가로시설물이 정비된 ‘보행자를 위한 거리’로 거듭난다고 전했다.
이중 종로1가는 대규모 업무지구, 종로2가는 복합상업지구, 종로3가는 영화거리, 종로4가는 정보통신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종로5·6가는 약국, 주단, 의류 종합상가로 각각 특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약국이 밀집한 종로 일대가 약국의 메카로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아울러 내년 5월 성동구 성수동에는 약 35만평 규모의 ‘서울 숲’이 조성돼 북부 지역에 대규모 녹지공간이 마련된다.
한강시민공원에는 내년부터 2007년까지 수변레저광장, 공연장 등 15곳의 문화휴양시설이 신설되고 망원지구 등 4곳에 수상스키 나루터도 문을 연다. 한강 주변 동식물의 서식 공간을 확충하는 등 생태계를 복원해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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