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과 전공의 수당 내년 민간병원 확대
- 김태형
- 2004-12-02 14:22: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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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1,074억 증액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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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응급의료과 등 지원을 기피하는 전공의 수련보조수당이 내년부터 민간병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어 복지부가 제출한 8조8,773억원의 예산안에서 657억원의 증액된 8조9,431억원으로 수정, 의결했다.
복지위는 특히 9개 전공과목 수련의에게도 응급의한 전공의와 마찬가지로 국·공립병원 뿐 아니라 민간병원가지 확대하기 위해 1,074억원(1,596→2,670)의 예산을 인상했다.
또 신약개발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임상시험센터 등에 대한 지원예산도 1,034억원에서 1,064으로 30억원 인상했다.
복지위는 그러나 2회에 걸친 담배값 인상을 가정해 편성했던 국민건강증진기금 1조7,378억원에서 1조4,289억원으로 3,088억원을 삭감했다.
병협은 앞서 “전공의들의 수련환경과 처우개선 요구가 증대되고 있으나 낮은 의료수가 체계하에서 수련병원의 부담과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전공의 수련교육 비용의 재정지원 확대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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