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친절한 직원에 상품권 지급
- 김태형
- 2005-04-11 2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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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부터 ‘마일리지제’ 시행...만점되면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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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친절사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점수화해 포상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친절직원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11일 “친절한 병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수 및 3급 이상 보직자를 제외한 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친절직원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중이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내년 1월부터 반기별로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누적된 마일리지 점수는 개인별로 월 1회 병원 내 전산망인 그룹웨어나 개인 메일로 통보된다.
점수는 1만점 이상시 사용 가능하며 만점당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고 포상 후 마일리지는 소멸된다.
반면 사용하지 않은 마일리지는 차기 이월된다.
항목별로 주요 점수를 살펴보면 병원내 ‘고객의 소리’라는 건의함을 통해 접수된 친절사례는 2만점, 환자만족도 조사시 추천받은 친절직원은 1만점, 병원보 칭찬합시다 주인공 2만점, 고객만족도 우수 부서 소속직원 1,000~20,000점 등 사례별로 점수가 배정된다.
주관 부서 CRM팀 김용만 팀장은 “병원 직원들에게 브랜드 파워 1위에 걸맞는 친절마인드를 고양시키고 친절에 대한 동기부여를 꾸준히 해나가기 위한 취지에서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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