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의약품 명예지도원 88명 위촉
- 강신국
- 2005-04-15 16: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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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전문성 강화·부정 불량의약품 척결"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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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최수영)은 15일 의약품 명예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서울시약사회 소속 79명, 서울시도매협회 소속 9명을 명예지도원을 임명했다.
최수영 청장은 “이번 자율감시제 시행으로 감시의 효율성을 높아질 것”이라며 “명예 지도원들도 국민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 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은 “오늘은 서울시약에 기념비적인 날이다. 아울러 약사들의 어깨가 더 무거워진 날이기도 하다”면서 “지도원 모두의 활약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87명의 약사 의약품 명예지도원들은 선서를 통해 약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정·불량의약품 추방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서울청 주광수 의약품감시과장은 명예지도원 운영방안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약사감시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약 명예지도원은 24개 분회에서 추천된 임원들과 서울시약 윤리위원 및 상임위원들이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예지도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우리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 명예지도원 일동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국민보건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선서한다. 하나. 우리는 의약품전문가인 약사로써 품위를 지키며 안전한 의약품만이 환자에게 공급되도록 노력함은 물론 약물 오남용 예방 근절에 힘쓴다. 하나. 우리는 의약품 유통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수집을 통해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정, 불량의약품으로부터 국민 건강권을 확보하는데 모든 노력을 전개한다. 하나. 우리는 의약품 명예지도원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철저히 준수함과 아울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요청하는 업무를 적극 지원하는데 앞장선다. 2005. 4.15 서울시약사회 의약품 명예지도원 일동.
선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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