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학계등 '하나된 약학회' 참여 열기
- 정시욱
- 2005-04-18 2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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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계학회, DUR등 개국가 관심사도 포함돼 대상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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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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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회장 김종국)는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회원등 1천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약개발과 최신 약학연구, 의약품 허가·규제, 약국에서의 조제·투약 등 약계 전반을 망라하는 범약계 차원의 주제를 담았다.
특히 개국약사와 병원 근무약사를 위한 병용금기약물 검토(DUR)를 주제로한 심포지움에 평소 참여폭이 좁았던 개국약사들도 끌어들여 학회의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특정 연령대의 복약지도, 한약과 양약의 병용투여시 복약지도 등 개국가와 병원약사들이 몸소 체험하는 주제들을 대거 선보였다.
심포지움에는 또 △합성신약 천연물신약 생물신약등 신약 개발전략 발표 △세계적 약학연구 업적 소개 △ICH 가이드라인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허가규제(Regulatory Science) 조망 등에 높은 참여도를 나타냈다.
아울러 바이오·나노기술 등 신약개발의 주류를 이루는 최근 동향을 조명하는 세션에 약대생과 연구원, 제약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학술대회에서는 8개의 심포지엄에 40명의 연자가 강연을 진행했고 420편의 포스터 논문 발표와 관련기기 및 장비 전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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