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백신첨가제 제조사 '코릭사' 매입
- 윤의경
- 2005-05-02 0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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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3억불, 공동개발 진행 백신 권리도 넘겨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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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면역기능을 증강하는 백신 첨가제를 제조하는 코릭사(Corixa)를 현금 3억불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GSK와 코릭사는 장기간 백신 항체 개발에 협력해왔으며 특히 비호지킨 임파종 치료제인 벡사(Bexxar)를 공동개발해왔다.
양사의 합병이 최종 승인되는 경우 GSK는 파이프라인의 여러 백신 신약에 사용되는 새로운 첨가제인 모노포스포릴 리피드(Monophosphoryl Lipid, MPL) A를 제조하는 코릭사의 제조기지를 인수해 로열티 지급 등 추가적인 비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보게 된다.
또한 코릭사와 공동개발하던 각종 백신에 대한 권리도 넘겨 받게 된다.
GSK 바이오러지컬즈의 진 스테펜 사장은 “GSK의 백신 부문에서 중요한 전략적 거래”라고 평가하면서 MPL은 서배릭스(Cervarix)을 포함한 가장 유망한 백신에 들어가는 중요한 성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의 합병은 올해 3사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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