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사회보험료 월급의 27% '눈덩이'
- 정웅종
- 2005-05-05 20: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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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I 정책보고서 예상...국민연금·건강보험이 주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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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0년이 되면 직장인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각종 사회보험료로 내야 하는 돈이 월급의 27%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놓은 '복지정책의 투자 우선순위 및 정책개선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사회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는 2004년 직장인 임금의 16.1%에서 2010년 18.4%, 2020년 22.7%, 2030년 2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사용자인 기업의 사회보험 분담률은 2004년 9.1%에서 2010년 10.3%, 2020년 12.4%, 2030년 14.6%로 앞으로 25년 동안 60%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KDI는 이 같은 보험료 부담 증가는 주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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