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유비케어, 매출 49억원 흑자전환 달성
- 정시욱
- 2005-05-11 14: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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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반사업 매출 증가와 전략사업 시장진입 성공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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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의료시스템 전문기업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11일 2005년 1사분기에 창사이래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1/4분기 실적은 매출 49.1억으로 전년도 대비 10.29% 증가했고, 영업이익 5.1억,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3억으로 작년 전년 동기 영업이익 7.8억 적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 8.1억 적자에서 모두 큰 폭 흑자로 돌아섰다.
이는 EMR(전자의무기록)을 중심으로 하는 기반사업에서 시장 장악력이 확대,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첨단 의료기기유통 등 전략사업이 안정적인 시장진입에 성공해 신규매출이 발생 매출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철저한 예산안에 따른 판매비와 관리비의 효과적인 운영으로 상대적으로 비용이 감소한 것도 실적호전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진태 사장은 “1사분기 안정적인 흑자의 기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2사분기에도 기반사업의 시장장악력을 유지 확대하고, 부가전략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영업확대에 매진하여 일시적인 실적호전이 아닌 향후 지속적인 흑자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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