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부터 무상의료' 전국 순회 캠페인
- 최은택
- 2005-05-11 21: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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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연대회의, 실천운동본부 구성...3대핵심 비급여 건보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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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들이 ‘암부터 무상의료’ 실천운동본부를 구성, 전국 순회 캠페인에 나선다.
의료연대회의는 암부터 무상의료 실천운동본부를 구성키로 하고, 토론회와 전국순회 강연 및 캠페인 등 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중대상병에 대해 비급여 부분을 건강보험으로 보장하겠다는 복지부의 최근 발표는 병실료차액, 선택진료비, 식대 등을 제외함으로써 여론무마용 정책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면서 “3대 핵심 비급여를 포함, 모든 의료비를 건강보험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제 시민사회단체가 진행중인 ‘무상의료’ 사업에 적극적으로 결합,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앞서 지난 3월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올해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의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비급여의 전면급여화 단계적 추진준비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건정심에서 합의한 1조5,000억원에 대한 급여확대계획 집행독려 등에 역량을 집중키로 결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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