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28곳, 건보환자 일당정액 청구
- 김태형
- 2005-05-13 1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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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빠르면 7월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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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별 수가대신 일당 정액방식으로 건강보험수가를 지급하는 요양병원 28곳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 실시에 참여할 의료기관 2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기관 선정은 공모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35개 의료기관에 대해 전자청구 여부(EDI기관), 의료인력 충족 여부, 질병군별 환자 분포도 등의 기준에 따라 엄선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들 병원들은 진료비 관련 프로그램을 수정 또는 변경, 빠르면 7월 진료분부터 일당정액방식으로 수가를 청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간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보완하여 시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병원은 다음과 같다.
광주인광치매요양병원, 대전노인전문병원, 파티마재활요양병원, 포천노인요양병원, 경기도립여주노인전문병원, 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 경상북도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부림요양병원, 익산성모병원,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희연요양병원, 효림병원, 남영노인전문병원, 전주노인복지병원, 초정노인병원, 창원시립치매요양병원, 성서 100세요양병원, 태안요양병원, 청도노인요양병원,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목화노인요양병원, 효산병원, 금산을지병원, 반도병원, 녹색병원, 평택중앙병원, 사천중앙병원, 온산보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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