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 위기,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
- 최은택
- 2005-05-16 18: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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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연 주최, 의대교수·변호사·보건경제학 교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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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환경과 ‘의료산업화’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보건의료단체연합에 따르면 ‘한국의료의 위기: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암부터 무상의료를 넘어’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대 보건대학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충북의대 이진석교수, 가천의대 임준교수, 이민종 변호사, 한림의대 이태진 교수 등이 출강해 각 15분씩 발제하고, 질의응답 및 전체 토론이 이어진다.
먼저 이진석 교수는 ‘의료 산업화’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임준교수는 대안으로 ‘무상의료’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이민종 변호사는 한국 의료관련 법체계에 대한 법률적 검토에 이어 법제도의 개혁방안을 제시하고, 보건경제학자인 이태진 교수는 보건경제학적 관점에 입각한 국내 의료보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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