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광주본부, 어린이 비만 교실 운영
- 정웅종
- 2005-05-17 1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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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수 등 전문강사 진행 앞으로 12주간...올해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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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대학교수 등 전문강사진에 의한 비만교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함형실)는 18일부터 8월 3일까지 12주 동안 광주시 서구 운천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비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만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며 5~6학년 중 비만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1대1 상담읕 통해 운동지도와 식사량 조절 등 비만일기장을 기록 관리한다.
광주지역본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해 비만탈출 자신감을 심어줄 계획이다.
함형실 본부장은 "작년 프로그램을 운영해 본 결과 비만도가 38.72에서 36.07로 감소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비만교육 필요성이 확인됐다"며 "체지방 측정과 교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비만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남과학대학 김순영 교수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번 비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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