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수입, 종합병원·약국 웃고 의원 울고
- 정웅종
- 2005-05-18 13:02: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1분기 실적분석...병의원 전년비 1.0~1.5% 감소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올해 1분기 건강보험 급여비는 작년 이맘때에 비해 4.7%로 증가했지만 병원과 의원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반면 종합병원과 약국은 대체로 큰 폭의 상승을 보여 희비가 엇갈렸다.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5년 1분기 보헙급여 현황에 따르면, 7만835개 기관의 총 급여비는 4조1,124억원으로 기관당 급여비는 평균 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 종별 기관당 급여비는 종합병원이 39억4,800만원, 병원 3억1,400만원이고 의원과 약국은 각각 4,500만원과 5,8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2004년 1분기와 비교했을 때 기관당 급여비에서 종합병원은 5억4,300만원이 늘어 15.9% 급증했고, 약국도 300만원이 늘어 5.4% 증가한 것이다.
병원은 3억1,800만원에서 300만원 줄어들어 1.1% 감소했으며, 의원 역시 100만원이 줄어들어 1.5% 감소했다.
급여비 지급소요 기간은 예년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지급일수를 분석한 결과, 심사평가원의 심사종결 후 해당 요양기관에 급여비가 지급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5일이내가 1.8%, 6~7일 31.0%, 8~10일 58.2%, 11~15일 9.0%로 지급일수가 빨라졌다.
소요일수 10일 이내인 경우가 전체의 91.0%로 2003년 71.9%, 2002년 27.7%에 비하면 크게 개선된 것이다.
공단 관계자는 "전산망 가동율을 크게 높이고 되도록이면 보험급여비 지급을 신속하게 처리하게 위해 개선활동을 강화한 결과 지급일수가 크게 앞당겨졌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도수치료 연 최대 24회 제한…회당 4만원대 관리급여 적용
- 7"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8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9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10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