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젊은 당뇨환자 위한 캠프 개최
- 송대웅
- 2005-05-19 1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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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학회 주관, 7월8일 2박3일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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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는 오는 7월 8일부터 2박3일간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제2회 2030 당뇨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20-30대 젊은 당뇨인을 위한 제1회 2030 당뇨캠프의 두번째 대회이다.
캠프 참가대상은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 20~30대 당뇨병 환자들로서, 식이요법, 운동요법, 혈당측정법과 인슐린 주사법 등 당뇨병 관리에 대한 내용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최측은 "20~30대는 가장 왕성한 사회활동은 물론 결혼, 출산 등 일생의 여러 가지 중대사를 치르게 되는 시기로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인해 비교적 젊은 나이에 당뇨병에 걸린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 당뇨병 환자들이 당뇨병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들간의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당뇨병을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행사의의를 밝혔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참가신청은 6월 25일까지 담당주치의 또는 당뇨병교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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