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보건소 합동 향정약 폐기사업
- 강신국
- 2005-05-20 0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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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 약국 참여...향정약 관리·점검부 작성 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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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의약품 폐기 사업에는 30여개 회원 약국의 참여했고 보건소에서는 오는 27일 일괄 처리된 향정 폐기의약품 관련 서류를 각 약국으로 우편발송 할 예정이다.
최수항 약국위원장은 “향정의약품 관리는 약국에서 꼭 필요하지만 회원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라며 “약국관리와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성동보건소와 향정폐기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구약사회는 향정약 관리, 향정관리대장 및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 요령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대부분의 회원들은 마약류와 향정약을 분리, 운영하는 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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