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협, 대웅 신정책 "일단 지켜보자"
- 최은택
- 2005-05-26 1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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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월례회...이달말까지 관망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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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협(회장 이용배)는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에 대한 집단대응과 관련, 일단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다.
협회 관계자는 "긴급 월례회를 열고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을 논의했으나, 대웅측 지점장이 개선가능성 여지를 보여 이달까지 지켜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당초 월례회 자리에 대웅지사장을 불러, 정책에 대해 질의하고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었으나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지사장의 전화통화 내용과 관련 "일단을 시간을 벌어보자는 것 아니겠느냐"며 "개선 가능성은 희박하고, 공동대응 방안을 시급히 마련하는 게 급선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에는 충북지역 도매업체 대표 9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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