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50명 규모 '응급의료지원단' 발족
- 정웅종
- 2005-05-29 1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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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응급재난시 즉각 파견 '의료기동타격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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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간호사와 약사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의료파견단이 구성돼 국내외 대형재난이 발생시 신속하게 파견될 전망이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26일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응급재난사고시 신속하게 현지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할 수 있는 '삼성응급의료지원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삼성응급의료지원단은 정성수 교수(정형외과)를 단장으로 교수와 전공의 등 의사 19명, 간호사 24명, 약사 3명, 행정 3명 등 49명으로 구성돼, 재난발생시 필요인원을 신속하게 선발, 파견하게 된다.
의사 구성은 내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재난시 꼭 필요한 진료과를 중심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 국내외 대량 재해나 재난구조가 필요할 때 외에도 대형행사 의료지원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발족된 의료지원단은 연간 4회에 걸쳐 교육과 훈련을 받아 응급의료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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