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수술 후 발기부전, 2제 병용 효과
- 윤의경
- 2005-05-30 1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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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E-5 억제제+앨프로스타딜 주사제 사용시 발기기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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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절제수술 후 발기부전 장애가 발생한 남성이 비아그라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 앨프로스타딜(alprostadil) 주사제를 추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BJU International誌에 실렸다.
미국 템플 대학의 잭 H. 미들로 박사와 연구진은 전립선 절제수술을 받고 발기부전증이 발생한 34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들은 비아그라 같은 PDE-5 억제제를 8회 사용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여 앨프로스타딜을 자가 주사했다.
그 결과 비아그라와 앨프로스타딜 주사를 병용한 32명의 남성 중 22%는 발기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적조사에서 이들 환자 중 36%는 주사제의 효과가 좋아 간헐적으로 사용했다고 응답했다.
연구진은 비아그라 같은 경구용 발기부전증 치료제에 앨프로스타딜 주사제를 추가하는 것은 대체적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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