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명성약품 잇따라 창립 기념 행사
- 최은택
- 2005-06-03 10: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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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체육대회 등 통해 조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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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약품(대표 신남수)과 명성약품(대표 이창종)이 잇따라 창립 기념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남양약품은 4일 경기도 광탄 소재 유일레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와 함께 간단한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외부인사 초청 없이 직원들만 참석,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도약품을 전격 인수하면서 제2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명성약품도 창립 23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관악산에서 단합대회를 갖기로 했다.
회사측은 제약사 등에도 초청장을 보냈지만 직원들을 중심으로 100여명 규모로 조촐하게 행사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등반대회를 통해 임직원간 단합과 화합을 다지고 하산한 뒤 간단히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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