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원로들 “유통일원화 폐지 배신행위”
- 최은택
- 2005-06-04 10:15: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희구회장 “연구개발 신경써라”...도협 적극 지원키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도매업계 원로급 대표들의 모임인 63회(회장 이희구)가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는 도매업체 전체를 업신여긴 행위”라며,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63회는 지난 2~3일 충남 논산 대둔산 인근 모처에서 회원사 대표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업계 현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 같이 성토했다.
이와 함께 도협 집행부가 유통일원화 폐지와 관련해 어떤 대응방안을 마련하더라도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희구 회장은 “종병 직거래 제한은 제약사와 도매업계간 역할분담을 위한 합의로 마련됐다”면서, “제약사는 도매의 영역을 넘보지 말고 연구개발과 생산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이에 앞서 제약협회가 공정위나 규개위, 복지부 등에 유통일원화 폐지를 거듭 건의해 왔지만, 의도대로 되지는 않았었다면서, 지난해 김근태장관이 도매 비중이 80%까지 확대될 때까지 현행 규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만큼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의약 5단체가 의약업계 비리척결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약협회가 도매협회와의 의견교환도 없이 유통일원화 폐지를 들고 나온 것은 ‘배신행위’라고 비난했다.
관련기사
-
63회 정기모임 "약업계 나아갈 방향 모색"
2005-05-24 19:2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 2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3"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4PM+20 전환 순연…PIT3000 6월 종료 사실상 무산
- 5"오류 또 오류"…약가유연계약 품목 공급보고 혼선, 왜?
- 6충북대, 5월 이달의 연구자로 송난 약학과 교수 선정
- 7신준수 식약처 국장 "미·유럽 제치고 '가장 빠른' 신약 심사"
- 8폐동맥고혈압치료제 '옵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9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 10접종률 넘어 예방효과로…고령층 독감백신 정책 변화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