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복지회, 우즈벡 고려인동포 무료수술
- 정시욱
- 2005-06-09 0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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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단 방문통해 선천성심장병 어린이 3명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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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로 결성된 사단법인 온누리약사복지회(회장 박영순) 회장단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고 해외동포돕기사업 중 고려인 돕기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키 위해 현지 복지협회와 공식적인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특히 고려인을 포함한 현지 선천성 심장병어린이를 진료하는데 주 목적을 두고 심장병시술 자매결연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의 박영관 이사, 정난희 대표, 장기영 소아과장이 의료팀으로 동행했다.
의료팀은 이틀 동안 타쉬켄트소아전문병원에서 64명의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을 직접 진료하고 이중 고려인동포 1명을 포함한 세명의 어린이를 선발해 무료수술을 위해 국내 초청키로 약속했다.
복지회는 또 협약을 통해 절대 빈곤층을 위한 식량과 의류 제공사업, 간염과 결핵환자를 위한 의약품 제공사업, 선천성 심장병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치료사업, 기타 긴급을 요하는 구호사업 등을 벌이기로 했다.
마지막날에는 20만 고려인을 대표하는 고려인문화협회(회장 신블라디미르)를 방문하여 지난해 지원한 장의버스의 쓰임새를 확인하고 협회에도 성금 1천2백 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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