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성인 부분전간 보조제 ‘리리카’ 승인
- 윤의경
- 2005-06-15 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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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전간제 투여후 보조요법...전간발작 5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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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미국 FDA가 항전간제 리리카(Lyrica)를 성인 전간환자의 부분전간의 보조요법제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리리카의 성분은 프리개밸린(pregabalin). 리리카의 유효성은 1,05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3건의 이중맹검, 통제시험에서 입증됐다.
임상개시점에서 환자들은 1-3개 항전간제를 투여해도 월 10건의 전간 발작이 발생했는데 리리카를 보조요법으로 추가한 후 부분전간 발작이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리카 투여와 관련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현기증, 졸음, 구갈, 말초부종, 시야몽롱, 체중증가, 집중력 장애였다. 그러나 부작용으로 인해 약물 투여를 중단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α-2-δ리간드로 분류되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인 리리카는 과다하게 흥분된 신경세포를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
리리카는 2004년 12월에 당뇨병성 말초 신경독성 및 헤르페스 신경통 치료제로 FDA 승인됐다. 리리카는 미국 외에도 47개국에서 통증 및 전간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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