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점거농성 종료..공청회 진행협상
- 강신국
- 2005-06-17 16: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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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醫 "2주 연기" 주장...藥 "국가정책 무력으로 막나"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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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2시부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15층 행사장을 점검한 의협회원들은 점검농성을 끝냈다.하지만 30~40명의 의사, 의대생들은 단상을 점검하고 공청회 진행을 막고 있다.
현재 교육부와 의협, 약사회는 공청회 개최여부를 놓고 협상을 진행중이다.
의협 회원들은 약대학제 개편 연구보고서가 조작됐고 공청회가 갑작스럽게 개최되는 등 음모론이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약사회는 무력시위를 통해 국가정책을 좌지우지한다면 국민적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사들이 이렇게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울상을 지었다.
한편 경찰병력은 아직 철수를 하지 않은 가운데 사태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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