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50mg 이소플라본섭취 여성질환 개선
- 송대웅
- 2005-06-22 17:41: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미·일 국제심포지움 개최...이소플라본 효능 폭넓게 논의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의 효능에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움이 최근 개최됐다.
한국식품과학회 주최로 21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린 '이소플라본의 안전성 및 효능관련 국제심포지엄'에서 미, 일, 한국의 참석자들은 대부분 이소플라본의 효능을 소개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경호 원장(보건산업진흥원)은 축사를 통해 "이소플라본 등 기능성소재가 식품산업체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진흥원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발표자 가운데 미국 미네소타대학의 커저 박사는 이소플라본이 특히 여성에게 좋다고 전제한 뒤 심혈관 질환 발병율 감소를 비롯해 골다공증, 안면홍조 등 폐경기증후군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커저 박사는 "증상개선을 위해 여성들은 하루에 25g가량의 콩 단백질 또는 25-50mg의 이소플라본 섭취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깃꼬망사의 다쿠로 코가 박사는 미국에 비해 일본과 한국여성들의 유방암 발생율이 현저하게 적은 이유가 콩의 섭취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콩의 기적(Soy Miracle)이라고 표현했다.
코가 박사에 따르면 한국 여성들은 하루에 평균 20g의 콩을 먹는 것으로 일본 여성들은 30g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비해 미국 여성들은 2~3g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 마지막 연자로 나선 이정환(풀무원 기술연구소) 연구원은 콩의 발아실험을 통해 콩나물의 이소플라본 함유량은 발아 후 86시간 이내에 최고조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 식품과학회 대두가공이용분과위원회(위원장 황인경)는 “콩의 기능성분인 이소플라본의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고찰을 통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의 실험결과들이 주로 인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효능과 안전성은 인종별 또는 개인별 특성이 고려돼야 하므로 기존에 제시된 결과에 대해 국내 연구진에 의한 자체적 검증과 이를 통한 우리나라 사람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연구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청의 권기성 박사(내분비장애물질과장)은 이소플라본의 효능과 더불어 안전성도 동일하게 검토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식약청은 이러한 방향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도수치료 연 최대 24회 제한…회당 4만원대 관리급여 적용
- 2유나이티드제약 '클란자CR정' 러시아 무기한 품목 허가
- 3퍼스트바이오, 빅파마 출신 SAB 꾸려 신약개발 속도
- 4종근당 천연물 위염치료제 '지텍' 조건부 약평위 통과
- 5공정위, ‘탁소텔 인수’ 보령에 제네릭 매각 시정조치
- 6동광 "회수대상 인데놀은 허가변경 전 제품…불순물 관련 없어"
- 7파마리서치, 해양 정화 활동 전개…ESG 실천 강화
- 8CJ웰케어, IHMC서 균주 맞춤형 포뮬러 기술 공개
- 9데일리팜 이정환·정흥준 기자, 인신협 이달의 기자상 우수상
- 10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후보 병용 임상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