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령시 특구지정..관리약사 규정완화
- 강신국
- 2005-06-29 18: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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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한약사 1인이 한약도매상 10곳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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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역내 144개 한약 도매업소의 관리약사 기준이 약사 1명이 도매상 10곳을 관리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29일 서울 동대문구는 1,000여개의 한의약 관련업종이 밀집된 곳으로 전국 최대의 한약재 유통시장이라며 이번 특구지정을 계기로 약령시를 한방사업의 메카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한약 도매업소마다 1인의 약사·한약사를 둬야 가능한 영업이 1인이 10개 업소이내의 도매상을 공동관리 할 수 있게 돼 법적·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도매상 관리약사 규정 완화에 반대해 오던 지역 약사단체의 반발이 예상된다.
동대문구약사회는 약사 1인이 도매상 10곳을 관리할 경우 약화사고 등 한약재 관리에 공백이 우려된다며 구청에 반대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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