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정도관리 ‘유전자검사평가원’ 창립
- 김태형
- 2005-06-30 0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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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리학회등 5개 단체 참여...유전자검사기관 130곳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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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병리학회 등 5개 관련 의료단체가 참여하는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 출범했다.
진단검사의학회, 병리학회, 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법의학회, 의학유전학회 등 5개 의료관련 단체는 29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비영리재단법인인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창립총회를 열었다.
평가원은 생명윤리법에 따라 유전자검사기관에서 실시하는 검사 정확도 등 질관리에 나선다.
평가원은 특히 약 130곳에 이르는 유전자검사기관의 정기적인 실력 평가시험인 외부 정도관리 프로그램과 직접 방문하여 규정의 준수여부와 검사수준을 평가하는 현장실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평가원 설립이 완료되는 대로 하반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사업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유전자검사기관의 질관리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2006년 예산으로 평가원 사업비 1억6,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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